본문 바로가기
잡다한 정보

스컹크 독가스가 이런곳에? 헉..

by 정현 2015. 2. 25.

저는 스컹크 독가스를 맡아본 적이 없는데요

뭐 앞으로도 맡을 일은 없어보입니다 ㅋ

 

그런데.. 독하기로도 유명하다죠?

 

스컹크의 독가스는 얼마나 지독한지.....

한번만 맡으면  두번다시는 근처에도 얼씬도 하지

않는다지요?

 

물론 이 지독한 독가스는 살아남기 위한 수단인데요.

한번만 이 냄새를 맡으면 천적도 도망을 다닌다고

합니다.ㅋㅋㅋ

 

 

이 스컹크의 독가스를 보통 지독한 방귀냄새라

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.

사실은 항문선에서 분비되는 황색의 유선 분비액

이라고 합니다.

 

사람의 몸에 뭍으면야 씻어내기 쉽다지만,

옷에 뭍으면 그 옷은 버려야 한다 합니다.

 

냄새의 주 성분인 부틸 메르캅탄이라는 가스는

 전쟁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.

연합군은 독일군 진영에 스컹크 독가스를  흘려

보내서 독일군들이 독가스로 오인해서 방독마스

크를 장착하는등 정신이 없을 때 연합군이 공격

해서 이겼다고 합니다.

 

 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독일군이 속았다고

하는데요...

음.... 상상만 해도 맡기 싫어지는 냄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