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스컹크 독가스를 맡아본 적이 없는데요
뭐 앞으로도 맡을 일은 없어보입니다 ㅋ
그런데.. 독하기로도 유명하다죠?
스컹크의 독가스는 얼마나 지독한지.....
한번만 맡으면 두번다시는 근처에도 얼씬도 하지
않는다지요?
물론 이 지독한 독가스는 살아남기 위한 수단인데요.
한번만 이 냄새를 맡으면 천적도 도망을 다닌다고
합니다.ㅋㅋㅋ
이 스컹크의 독가스를 보통 지독한 방귀냄새라
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.
사실은 항문선에서 분비되는 황색의 유선 분비액
이라고 합니다.
사람의 몸에 뭍으면야 씻어내기 쉽다지만,
옷에 뭍으면 그 옷은 버려야 한다 합니다.
냄새의 주 성분인 부틸 메르캅탄이라는 가스는
전쟁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.
연합군은 독일군 진영에 스컹크 독가스를 흘려
보내서 독일군들이 독가스로 오인해서 방독마스
크를 장착하는등 정신이 없을 때 연합군이 공격
해서 이겼다고 합니다.
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독일군이 속았다고
하는데요...
음.... 상상만 해도 맡기 싫어지는 냄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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